
지난 22일(금)~23일(토)까지 창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6년 경남초중학생 종합체육대회에서 통영여자중학교(교장 정도련) 육상부가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이번 대회에서 3학년 한예솔 학생은 200m 1위, 100m허들 2위, 1학년 채소슬 학생은 400m 2위, 1500m 2위의 성적을 기록했다. 특히 채소슬 학생의 경우 현재 1학년이라 점에서 더욱 기대가 되는 선수이다.
정도련 교장은 선수들의 선전에 크게 기뻐하며 “선수들이 좋은 성과를 이루어서 무척 기쁘다.”며 선수를 비롯 감독,코치들을 격려했다.
초등학교 3학년 때 선생님의 권유로 육상을 시작하게 된 채소슬 학생은 통영시 대회에서 100m와 멀리뛰기 종목에서 1위를 거두고, 이번 소년체전 선발전에서도 경남대표로 선발되는 등 매 경기마다 능력이 향상되고 있다.
또한 이번 경남초중학생종합체육대회에서 거둔 성적이 더욱 의미 있는 것은 400m, 1500m와 같은 중장거리 종목은 처음 도전하는 것인데 2위라는 성적을 거두어서 더욱 귀추가 주목되는 선수이다.
한예솔 학생은 2015.경남초중학생 종합 체육대회에서 100m와 200m 1위를 한바 있다. 한예솔 학생 역시 신체조건이 좋고 기량이 뛰어나 우수한 선수로 미래가 촉망되는 선수이다.
두 선수는 5월에 열리는 제4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훈련에 매진 중이다.
이은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