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오후 2시 통영공설운동장에서 열린제52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겸 한·일 정기전 선발전에서 연세대가 조선대를 꺽고 4년만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
통영출신으로 친구지간인 연세대 수비수 김민재 선수와 조선대 김보성 선수가 고향에서 결승전을 치루며 이목을 끄는 가운데 막상막하의 대결을 펼친 두 팀은 연세대의 첫 골을 마지막으로 추가 득점 없이 1-0이라는 결과를 기록, 우승트로피는 연세대로 갔다.
이날 전반 25분 연세대 13번 두현석 선수가 첫 골을 기록한 것이 결승골이 되면서 우승 연세대, 준우승 조선대, 3위 용인대, 숭실대가 차지했고, 연세대는 페어플레이팀상까지 차지했다.
▲최우수 선수상 연세대 조평원, ▲우수 선수상 조선대 김지수, 용인대 김남성, 숭실대 박대권 ▲득점상 연세대 두현석, 조선대 이현종(3골), ▲수비상 연세대 김민재, ▲골키퍼상 연세대 전종혁, ▲감투상 조선대 최준혁, ▲최우수 지도자상 연세대 신재흠 감독, 최태호 코치, ▲우수지도자상 조선대 한영일 감독, 김해국 코치, ▲심판상 이용성, 천진희, 박종명, 오현진, 김용우, 황창일씨가 수상했다.
경남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