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교육지원청(교육장 김상권)은 통영시육상경기연맹과 통영시수영연맹과의 공동 주체로「2015. 교육장배 및 제30회 육상연맹회장기 육상경기 대회」와「2015. 교육장배 및 제5회 수영연맹회장기 수영 대회」를 16일(수) 통영공설운동장과 산양스포츠파크 수영장에서 동시 실시했다.
육상대회는 초·중학생 29개교 682명이 참가하였고 수영대회는 초·중학생 7개교 75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루었다. 참가 선수들은 지난 1년간 갈고 딱은 실력을 학교의 명예와 팀의 우승 그리고 개인 기록 갱신을 위해 열심히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이번 육상 및 수영대회는 2015. 경남초중학생 종합 체육 대회(10.30 ~ 11.1., 김해시)에 참가할 통영시 선수 선발전을 겸하고 있어 참가 선수들은 매경기 최선을 다하는 모습과 명승부를 보여주었다.
육상대회 결과로 초등 1부 남자·여자부에서는 죽림초가 동반 우승해 초등학교 육상의 최강자의 모습을 보여주었고, 초등 2부에서는 두룡초, 중등 남자부 동원중, 중등 여자부 통영여중이 종합우승하였다. 또한, 수영대회에서는 초등부는 충무초, 중등부에서는 통영중앙중이 우승했다.
김상권 교육장은 대회 중간 참가한 모든 학생 학생들을 격려하면서‘운동 경기를 통해 학교의 명예를 높이고 동료 간의 화합 정신을 기르는 뜻깊은 시간을 가져 달라’모든 학교 천막을 순시했고, 이번 대회를 준비하는데 애쓴 연맹관계자와 참가한 지도교사, 학부모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경남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