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통영여자중학교(교장 정도련) 태권도부가 지난 9월 5일~7일 3일간 경남 함양고운체육관에서 열린 제12회 경상남도지사기 태권도대회에서 여중부 단체우승을 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지난달에 있었던 경상남도 교육감기 우승에 이어 올해 들어 벌써 두 번의 우승기를 통영으로 가져왔다.
통영여중은 여중부의 단체우승을 거머쥐었으며 핀급1위 김희빈(2학년), 밴텀급1위 허지영(1학년), 페더급1위 김은수(2학년) 라이트급1위 구호진(2학년) 라이트급2위 남도경(2학년) 웰터급2위 선승희(2학년) 라이트미들급2위 유희정(2학년) 등이 학교를 빛낸 자랑스러운 얼굴들이다.
정도련 교장은 선수들의 선전에 크게 기뻐하며 “선수들이 최선의 기량을 발휘해 좋은 성과를 이루었다. 열심히 하는 모습에 박수를 보낸다.”고 격려했다.
팀을 맡고 있는 강상문 교사는 “동계훈련 기간 동안 흘린 땀의 결실이 학생들에게 좋은 성과로 돌아온 것 같아 매우 기쁘다. 내년에 제4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 학생들의 선전으로 인해 통영뿐만 아니라 경남, 나아가 대한민국을 빛낼 학교가 되었다. 열심히 따라준 학생들에게 고맙고, 더불어 어려운 환경 속에서 열심히 지도해준 태권도부의 조성현 경기지도자에게도 함께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