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생활체육회(회장 진상대)가 통영시체육회와 통합 수순을 위해 해산을 결의했다.
생활체육회는 28일 오후 통영시청 강당에서 이사회와 대의원총회를 개최해 통합체육회 출범에 따를 사항을 의결 처리했다.
통합과정은 1월 중 통합설명회를 개최해 2월에는 15명이내의 통합준비위원회를 구성해 통합체육회 임원 선임 추진, 제 규정 제정, 통합체육회 사무국 조직 개편 및 사무실 선정, 통합시 발생되는 이견 조율 및 기타통합에 관한 사항에 대한 협의를 마치고, 5월 말까지 산하단체 자율통합, 6월 중 통합대의원 총회와 이사회를 개최하고 7월 중 통합체육회가 출범할 예정이다.
통영시생활체육회와 통영시체육회에는 각각 30개의 가맹경기단체 중 중복단체는 통합되고 육상, 수영, 축구, 싸이클, 검도, 요트, 윈드서핑, 농구 등 8개 단체가 추가 통합 돼 통합 후 가맹경기단체는 44개 종목으로 확정 된다.
경남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