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시가 전국의 학교, 실업, 프로스포츠 팀 동계 전지훈련 열기로 뜨겁다.
통영시에서는 전지훈련팀을 대상으로 주요 관광지 무료 입장, 케이블카 이용료 할인, 공영 주차장 무료사용, 선수단 수송차량 지원 등 각종 인센티브 제공 등으로 2016년 1월초 기준, 3개 종목(축구, 육상, 야구) 52개팀 1,166명(연인원 18,906명)이 통영을 방문해 전년도 대비 16개팀 181명(연인원 3,018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체육시설의 포화상태로 전지훈련팀을 더 이상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통영야구장 개장으로 10개팀 243명(연인원 2,583명)이 통영을 찾아 그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전년도에는제51회 전국춘계대학 축구연맹전개최로 지역경제 파급 효과를 거둔 만큼, 올해도 2월 13일부터 2월 29일까지 제52회 전국춘계대학 축구연맹전을 앞두고 있어 더 많은 대학팀과 중․고등팀의 동반 방문이 예상되어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는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은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