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초등학교(교장 박성욱) 유도부는 지난 5월 28일~29일 강원도 철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4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양지민(-57kg급)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하고, 최연호(+65kg급), 구동준(-65kg급) 선수가 8강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통영초등학교 유도부는 매년 전국 규모의 각종 유도대회에서 개인 및 단체전에서 1,2위 입상자를 배출해 유도 명문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도 3명의 경남대표를 배출해 통영 유도의 저력을 다시금 입증했다. 올해 새롭게 신설된 여자유도부의 대표로 출전해 은메달을 획득한 양지민 양은 “꿈에서만 그리던 소년체전에서 아깝게 금메달을 놓쳤지만 더욱 열심히 노력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훌륭한 선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박성욱 교장은 “은메달이라는 값진 결과를 얻은 양지민 학생과 구동준, 최연호 학생의 더욱 성장하는 모습을 기대한다.”며 선수, 감독, 코치, 학부모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은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