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중학교(교장 김효형)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지역사회연계 프로그램으로 통영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함께 24일(화) 9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다문화이해교육’을 실시했다.
통영중학교는‘세계인의 날’을 맞아 5월 23일부터 27일까지 일주일을“상호문화이해주간”으로 정하고 글로벌 시대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다문화에 대해 올바른 이해를 도모하고 다문화감수성을 높여 다문화 친화적인 여건 조성을 통해 화합과 통합의 자질을 갖춘 글로벌리더로 성장시켜 나가고자 “함께하는 다문화사회 글짓기 및 그림그리기 대회”와“다문화이해교육”을 진행 중에 있다.
이날 실시된 다문화이해교육은 다문화란 무엇인지 먼저 생각해보고 각 나라의 문화 소개를 통해 다름을 이해하고 체험을 통해 오감으로 직접 느껴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직접 전통의상을 입고 오신 러시아, 중국, 캄보디아 출신 외국인 주민 강사는 각종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각자 맡은 나라의 언어와 특색 있는 생활방식, 학교생활 등을 소개했고 문화체험으로 전통의상 입어보기 체험과 함께 중국은 팔각수건 놀이 체험, 러시아는 숫자 배우기와 종이접기, 캄보디아는 캄보디아어로 자신의 이름쓰기 등을 체험해 보았다.
이은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