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대 민선 통영시체육회장에 안휘준(61·편한세상치과 원장) 전 통영시축구협회장이 당선됐다.
10일 충무체육관에서 치러진 투표는 선거인 171명 가운데 167명이 투표해 98% 투표율을 보였다.
개표 결과, 안휘준 후보가 85표를 득표해, 정석현 후보 48표, 최윤기 후보 33표와 큰 차이를 보이면서, 당선됐다.(무효 1표)
안 당선인은 “정치적인 꿈은 깨끗이 지우고 통영을 세계적인 스포츠도시로 만들어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 하겠다. 대규모 전국 종목 유치와 스포츠관광 제2스포츠파크 조성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임기는 1월 16일부터 3년 간이다.
경남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