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해양관광산업 육성ㆍ발전을 위한 ‘제4회 경상남도지사배 전국요트대회’가 15일부터 17까지 통영시 죽림만에서 경상남도세일링연맹(정우건 회장)의 주최ㆍ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번 도지사배 전국요트대회는 고성군과 통영시의 공동개최로 총 2주에 걸쳐 개최 됐으며, 앞서 1주전 고성군 당항포에서 6경기 치룬 후 통영 죽림만으로 이동해 다시 6경기를 치루어 총 12경기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통영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요트대회는 국내에서 개최되고 있는 요트대회들과는 다르게 전문선수들이 해안 바로 앞에서 경기를 펼침으로써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수준 높은 요트경기를 눈앞에서 보고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통영경기에서는 ORC Sportboat 클래스에서는 서울의 성신여대요트팀이 우승을, 그리고 J/24 클래스에서는 섬머산타(경상대학교 요트부 OB)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그리고 고성ㆍ통영 종합경기(12차) 결과는 ORC Sportboat 클래스에서 연세레이싱팀(연세대 요트부 OB)이 우승을, 그리고 J/24 클래스에서는 바다요정(울산과학대 요트부)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이번 J/24 클래스 종합순위 1위부터 3위 팀까지는 올해 9월 일본 와카야마에서 개최되는 세계J24챔피언십 출전권이 주어진다.
경남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