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시는 9일 시청강당에서 통합 통영시체육회 첫 이사회를 가졌다. 이 날 이사회에서는 사무국장 임명 동의안을 비롯한 사무국 운영 규정 제정 등 4건의 안건에 대해 심의 의결했다.
통합 통영시 체육회 사무국장은 전 생활체육회 사무국장을 역임했던 김홍규(53세)씨가 임명동의를 받았다. 또, 상임부회장에 정석현 전 도의원이임명됐다.
이날 사무국 운영규정을 비롯한 3건의 안건의 의결로 사무국 조직의 체계가 정비돼 새로운 출발을 갖게 되었다.
한편, 통영시체육회 회장인 김동진 통영시장은 인사말에서“통합된 통영시체육회가 탄탄한 기반 위에서 희망차고 건강한 미래로 나아가도록 여러분들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은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