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생체 장년부 배구팀 전국 대회 우승
통영시 생활체육 배구연합회 장년부 남자팀이 전국대회에서 우승컵을 거머 쥐었다.
국민생활체육전국배구연합회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경남 김해에서 열린 제9회 국민생활체육회장배 전국남여배구대회에서 작년대회에 이어 금년에도 우승해 2년패의 위업을 달성했다.
이번 대회는 총 107개 팀 20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석하며 남자부 72개 팀과 여자부 19개 팀, 소프트발리볼 16개 팀이 참가해 이틀 동안 열띤 경기를 펼쳤다.
통영시에서는 남 클럽3부에 통영시배구연합회, 한바다배구클럽, 한마음배구클럽이 남 장년부에는 통영시배구연합회가 출전했다.
또 실버부에는 통영스포츠클럽, 그리고 통영시배구연합회, 통영스포츠클럽팀이 여 클럽3부에 참가해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했다.
이 외에도 실버부 3위(통영스포츠클럽), 남 클럽3부 3위(통영시배구연합회), 여 클럽3부 3위(통영시배구연합회)의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귀향했다.
박용수 통영시생활체육회 사무국장은 “실업팀 하나 없이 순수 아마추어 동호인들이 전국회 2연패의 성과를 거둔 쾌거는 앞으로 생활체육배구의 저변확대와 활성화를 위해 큰 동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하성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