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 통영적십자 공동 건강강좌
통영적십자병원(원장 이명신)에서는 만성심뇌혈관질환 관리를 위해 오는 9. 29일 오후 3시에 보건소와 공동으로 건강강좌를 개최 한다.
통영시 보건소에 따르면 전체 사망원인 2위를 차지하고 국민중 20%가 유병율 보이는 만성심․뇌혈관질환의 체계적이고 효율적 관리를 위해 지난 7월 만성심․뇌혈관질환관리 네트워크 구축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자문위원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번 공동강좌는 만성 심․뇌혈관질환 관리 지역협력 네트워크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보건소와 통영적십자병원은 질환관리에 있어 공공과 민간 협력의 중요성에 인식을 같이하고 질환관리와 합병증의 예방을 위해 공동의 노력 을 경주하기로 한 후 그 첫째 사업으로 실시하는 것으로서,그 내용을 보면 만성질환자와 환자가족, 고위험군, 지역주민을 대상 으로 고혈압의 이해와 관리 및 합병증 예방법을 임권조 진료부장이 직접 강의한다.
보건소 관계자에 따르면“무료 기초검진과 홍보물을 제공하며,환자진료에 바빠 환자에게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할 수 없었던 의사가 직접 강의를 실시함으로써 환자진료 실례를 바탕으로 한 생생한 지식과 정보를 전달 받을 수 있으며 질문과 답변을 통해 궁금증을 직접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병의원과의 공동 건강교실을 확대 실시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성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