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야구단 출범식 부터 뜨거운 열기
눈빛은 벌써 메이져급

잇단 야구장 조성계획 발표에 이어 통영야구계 발전의 시금석이 될 리틀야구단이 10일 명정구장에서 가입을 신청해온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가지고 본격적인 출범을 했다.
10일 명정야구장에서 통영시야구협회 박광수 회장과 통영시리틀야구단 권승대 단장 서정돈(롯데자이언츠선수출신)리틀야구감독 이충환 자문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입을 신청해온 학생들과 부모들을 대상으로 협회 관계자들이 운영 및 절차에 대해 설명하고 신청자 36명에 대해서 안내서와 트레이닝복을 지급 본격적인 리틀야구단 창단을 위한 출범식을 가졌다.
리틀야구단은 주말 토요일은 오후2시~5시 일요일은 오전9시~12시까지 기본체력과 기초훈련 포지션별 기초적인 기술에 대해서 지도를 받게된다.
리틀야구단 창단의 계기가 된 야구장조성계획은 시도비 2억5천만원이 투입된 명정동 마사야구장이 10월중 오픈예정이며 지난7일 2010년도 통영시 주요업무계획보고회에서 산양읍 남평리 일대에 2010년 착공해 2011년 이내 완공을 목표로 30억 규모의 전용야구장 건립이 추진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통영시사회인야구협회는 이같은 통영시의 야구장건립 계획들과 관련해 환영을 표하면서 그동안 야구장 부재등 시설적인 한계로 인해 엄두도 내지못한 리틀야구단창단과 시군별 및 실업팀 초청경기등 대외적으로도 질적인 향상을 도모하게 되었다.
특히 리틀야구단창단은 유소년축구와 마찬가지로 성장기의 어린선수들이 제대로된 시설의 뒷받침이 없다면 잦은 부상과 휴유증 심리적 부담을 초래해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점과 운영에 필요한 최소한의 비용을 확보하기 전까지 현실적인 측면을 고려해 그동안 미루어 왔었다.
통영시야구협회 박광수 회장은“야구장조성과 리틀야구단창단은 통영시 사회인야구협회의 발전과 함께 통영시체육회의 발전에도 일조하게 될 것이며 협회소속 9명의 프로출신 선수들이 막강한 실력을 내세워 리틀야구단 육성에도 주력할 수 있을것”이라고 설명했다.
권승대 단장은“통영시야구협회 리틀야구단은 선수부와 취미부로 나뉘어 각자의 역량과 취향에 맞게 체계적인 운영이 될 것이며 야구외에 주말에는 영어수업도 병행할 방침이다.또한 미국 일본등의 리틀야구단과의 직간접적인 교류도 넓혀 어릴적 부터 국제적인 감각을 자연스럽게 취득해 메이져급 선수가 나올수도 있다는 꿈과 희망을 심어줄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권 단장은 11월까지 체육회와 대한야구연맹의 승인을 얻어 정식 리틀연맹에 가입할 예정이며 통영시 리틀야구단 창단식에 개인적으로 친분이 두터운 프로야구 삼성팀이 통영 현지로 내려올 가능성에 대해서도 시사했다.
하성우 대표기자

<통영시사회인야구협회 박광수회장>
<통영시 리틀야구단 권승대 단장>

<롯데자이언츠 출신 서정돈 리틀야구단 감독>

<야구협회 지도부의 설명을 귀담아듣는 미래한국야구 꿈나무들>

<눈빛과 열의는 벌써 메이져급>

<리틀야구단원 접수중인 권 단장>

<학부모들의 열의도 대단했다>

<10년만 기다려라 MVP는 내것>
<유소년기에는 기본부터 제대로 배우는게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