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9일 통영시생활체육회 제7,8대 회장 이취임식이 시청 강당에서 열렸다.
이임하는 김윤근 회장은 2004년 1월부터 2014년 6월까지 10년 6개월간 5대, 6대, 7대 통영시생활체육회장으로 재임했다.
김윤근 전 회장은 재직시 조직강화와 운영의 내실화에 역점을 두어 산하단체를 22개에서 30개로 확대하고, 동호인이 4,500명에서 1만 명이 넘는 생활체육 동호인 가족을 결성했다.
그의 주요공적으로는 △2012년 제23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 개최, △한산대첩기 전국 배구대회 창설, △영 · 호남생활체육대회 개최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화합에도 앞장서 왔다.
김윤근 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처음 회장에 취임했을 때 열정과 조직 활성화를 고민하고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그동안의 사랑과 성원을 잊지 않고 생활체육 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진상대 취임회장은 “어깨가 무겁다. 앞선 선배들이 일구워 놓은 것에 누가되지 않게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 애정어린 충고과 용기 있는 지적을 조직이 더욱 발전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타임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