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교육지원청(교육장 김상권)은 통영시 축구협회와 통영시 배드민터협회와의 공동 주체로‘2015. 교육장배 및 제70회 협회장기 아동 축구 대회와 제3회 협회장배 배드민턴 대회’를 지난 10일 통영공설운동장과 충무실내체육관에서 동시 실시했다.
아동축대회는 초등학교 4,5학년 10개교 173명이 참가하였으며, 배드민턴대회는 초·중학생 20개교 194명이 참가해 성황리에 대회가 개최됐다. 참가 팀 선수들은 맑은 가을 하는 아래 그동안 갈고 딱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학교의 명예와 팀의 우승을 위해 열심히 구슬땀을 흘렸다.
아동축구 결승전은 한려초와 진남초가 전후반 득점없이 2:2로 비겨 승부차기 끝에 3:2로 한려초등학교가 이겨 아동축구 대회 첫 우승이라는 감격을 맛보았다.
그리고 올해 처음 실시된 배드민턴 대회에서는 초등학교 남/여자부 단체전을 죽림초가 동반 우승해 배드민턴 교기 학교의 저력을 보여주었고, 중학교 남자부 단체전 우승은 사량중, 중학교 여자부 단체전은 충렬여중이 우승하여 대회 첫우승의 감격을 맛보았다. 특히, 사량중학교는 전교생 12명이 이룬 우승이기에 대회 관계자들을 더욱 놀라게 하였다.
김상권 교육장은 대회 중간 참가한 모든 학생 학생들을 격려하면서 ‘운동 경기를 통해 동료 간의 화합 정신을 기르고 개인의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해 달라’면서 준비한 메달을 전달하였고, 이번 대회를 준비하는데 애쓴 협회 관계자와 참가학교 학교장, 지도교사, 학부모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경남타임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