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교육지원청은 관내 고등학생 5명을 대상으로 학업중단 예방을 위한 진로·직업 중심교육 프로그램 ‘나르샤’를 운영하고, 8월 11일 바리스타 2급 자격증 수여식 및 프로그램 운영 평가회를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생활 부적응으로 인해 학업중단 위기에 처한 학생 및 진로 설계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난 6월 23일부터 7월 31일까지 총 6주간, 매주 2회에 걸쳐 진행됐다.
학생들은 오전에는 소속 학교의 정규 교과 수업에 참여하고, 오후에는 위탁교육기관 (JMC커피학원)에서 국제 통용 자격인 SCA 바리스타 자격증 과정에 참여하여 총 24시간의 교육을 이수하였다. 모든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후 자격시험에 응시하여 5명 중 4명이 바리스타 2급 자격증을 취득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관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은 “진로에 대한 막연한 고민이 많았는데,이번 과정을 통해 구체적인 방향을 설정할 수 있었고, 새로운 도전을 통해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통영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학업중단 위기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진로․직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경남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