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통영지청(지청장 김인철)은 거제·통영·고성 소재 고위험 사업장 및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7월 23일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가 시행된 이후, 고용노동부 통영지청은 고위험 사업장 및 건설현장 288개소를 선정하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자체점검을 촉구했다.
8월부터 ①고위험 사업장마다 전담 감독관을 1대1로 지정하여,②사업장과
전담 감독관 간 핫라인을 구축해 사업장의 위험상황을 밀착 관리하고 있으며,③12대 핵심 안전수칙 위주 불시점검 등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이와 같이,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산업현장에 대한 기존 점검·감독방식을 전면적으로 개편하고, 가용한 인력을 총동원하여 올해 하반기 사업장 점검 물량을 최대한 늘렸으며, 산업안전 근로감독관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문가가 2인 1조로 점검반을 구성해 예고없이 불시에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추락·끼임·붕괴 등 후진국형 사고를 일으키는 12대 핵심 안전수칙위반 적발 시에는 즉각 시정토록 하고, 미이행 시 사법조치 등 엄단할 방침이다.
경남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