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시 관광산업 ‘달리는 말에 채찍질’ 선 굵은 사업 연속 유치
-국비 지방비 2천억 유치
- 기회발전특구 지정에 이어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로 선정되는 쾌거 이뤄
- 총사업비 1조 원 이상 투입 및 각종 세제‧규제 혜택 등 사업 추진에 탄력!
- 축구장 600개 규모의 호텔‧리조트 등 남부권 최대 관광 랜드마크 조성
- 연간 11조 4,000억 원의 생산유발 효과, 307만 명 이상 관광객 방문
- 정점식 의원, “통영시민 모두의 열망과 바람이 만들어 낸 이번 성과를 반 드시 지역 경제 발전이라는 결과로 도출해 내기 위해 혼신의 힘 다할 것!”
국민의 힘 정점식 국회의원 (통영시 ‧ 고성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은 29일(화 ) 해양수산부가 발표한「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공모사업」에 통영시 가 최종 선정된 소식을 알리며 ,작년 전국 최초로 관광분야 기회발전특구 지정 (2 0 2 4.1 2.2 6.)된 것에 이어 이번 선정으로 명실상부 해양관광의 명소로 거듭나는 전환점이 됨은 물론 통영시가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 가 될 것 이라고 강조했다 .
「복합 해양레저 관광도시 공모사업」은 민간투자와 재정지 원을 연계해 지역의 해양 자원과 문화적 매력을 높여 해양관광 명소를 만드는 사업으로, 올해 두 곳이 선정되었는데, 최종 선정된 통영시와 포항시는 한 지역당 총사업비 1조 원 이상(국비 1,000억 원, 지방비 1,000억 원, 민자 9,400억 원, 2025~2029년 5개년간 )이 투입될 예정이다 .
특히 통영시는 각종 세제 혜택, 규제 특례, 정주 여건 개선 등을 지원하는 제도인 기회발전특구 지정과 함께 막대한 예산 투입과 행정적 지원이 제 공 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시너지를 얻어 계획 중에 있는 도산면 법송리‧수월리 일원의 약 446만㎡(약 135만 평) 부지 개발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 여진다 .
앞서 통영시‧경상남도와 관광단지 조성을 위한 투자 협약을 맺은 한화 호텔앤드리조트는 본격 사업 계획 수립에 착수하고 있으며, 오는 2037년까지 △친환경 지역상생지구 △문화예술지구 △신산업 업무지구 등으로 구성된 복합 단지를 조성, 축구장 600여 개 규모, 4,400여 객실을 보유한 호텔‧리조트 등 복합 단지를 조성해 남부권 최대 관광 랜드마크를 세우겠다는 구상을 밝히기도 했다.
동 사업이 추진되면 연간 307만 명의 관광객 방문과 약 11조 4,000억 원의
생산유발 효과를 비롯해 약 2조 5,000억 원의 소득 유발, 5조 이상의 부가가치 유발, 약 13만 명의 고용유발 효과 등 지역 경제 성장에 크게 기여 할 것이라고 분석되기도 했다.
한편 정점식 의원은 동 사업 유치를 총선 공약으로 내걸기도 했으며,공약이행을 위한 예산 확보 단계에서부터 동분서주 발로 뛰며 사업 추진에 동력을 불어넣기 위해 힘써왔다 .
그 일환으로 기재부 2차관(2024.8.13.) 및 실무자들과의 면담 갖고 기본 계획수립을 위한 예산 반영 필요성을 강조해온 끝에 2025년도 정부안에 20억 원을 반영시키는 결과를 도출해 냈으며, 통영시-한화호텔앤드리조트 관계 자(2024,6.24), 경상남도균형발전본부 관계자 (2025.6.19.) 등과도 관련 진 행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는 등 사업 추진의 초석을 마련하는데 누구보다 헌 신적으로 임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
더 나아 주관 부처인 해양수산부 담당자들에게 통영시 선정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설명하는 등 전방위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
이에 대해 정점식 의원 은 “이번 복합 해양레저관광 도시 공모사업 선정은 통영시민 모두의 열망과 바람이 만들어 낸 값진 성과”라며 “단순한 관광 개발을 넘어 지역 일자리 창출, 주민 소득 증대, 지역 상생이라는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앞으로의 진행 상황을 면밀하고 치밀하게 챙겨 나가겠다 ”라고 각오를 다졌다 .
또한 정의원은 “통영이 지닌 무한한 잠재력이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현실화되기 시작했다”라며, “앞으로도 통영, 그리고 고성의 미래 먹거리 발굴,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만들어 내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
경남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