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해양소년단경남남부연맹(연맹장 김정명, 이하 ‘연맹’)은 행정안전부 2025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으로 아동·청소년·성인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실제 바다를 무대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인 「생애주기별 수상안전교육 하트웨이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재난연감에 따르면 수상사고는 사회재난 유형 중 발생 건수 대비 사망 비중이 가장 높은 사고로 기록되었다. 또한 매년 길어지는 폭염과 여름철 물놀이 이용객 증가로 인해 생존요령 및 안전수칙 교육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어 이에 연맹은 기초적 안전지식부터 실제 대처능력까지 체험 중심의 교육을 마련하여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물놀이 환경을 조성하도록 구성 했다.
김정명 연맹장은 “해양 안전사고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만큼, 연령별 맞춤 교육을 통해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것이 무었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물놀이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맹은 그동안 ‘해수부 해양안전체험센터 구축운영사업’, ‘찾아가는 해양안전체험교실’,‘해양생존체험교육 프로그램’, ‘통영시 공무원 직무연수’ 등 다양한 해양안전교육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또한 해양수산부, 행정안전부 주관 공모전 및 어린이 안전대상 등에서 수상하며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사업을 통해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한층 체계적이고 전묵적인 교육을 시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경남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