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동맹 72주년을 기념하고 지속적인 동맹관계 수호를 추구하는 외교안보 시민단체 사단법인 한미연합회 AKUS(America Korea United Society)가 26일 오후 2시 통영시민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경상남도 시군지회 합동 창립대회'를 가졌다.
이번 창립대회는 한미연합회AKUS 한국본부 남부지부에서 주최하고 한미연합회 경상남도협의회가 주관한 가운데 18개 시군지회가 합동 출범식을 했다.
행사에는 송대성 한미연합회 한국회장, 김진수 경남도협의회장, 천영기 통영시장, 배도수 통영시의회 의장, 강성중 도의원, 18개 시군지회장, 박우정 한미연합회 경남수석부회장, 정·관계 인사를 비롯한 지역민, 보훈단체, 청년 대표 등 각계각층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민간 외교의 중요성과 한미동맹의 정신을 지역사회 속에 깊이 뿌리내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했다.
본 행사는 개회선언에 이어 국민의례(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 묵념), 내빈 소개, 한미연합회 현황 소개와 AKUS 부산대회 영상 시청, 경과보고(유완국 한미연합회 한국본부 사무총장), 강정관 통영시지회장 환영사, 지회 임명장 수여와 현판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김진수 한미연합회 경남도협의회장은 “이번 창립대회는 한미동맹을 지탱하는 시민역량이 지역으로 확장되는 신호탄”이라며 “각 지회가 단순한 조직을 넘어, 지역사회와 호흡하며 미래세대의 안보 인식을 높이는 실천적 외교 거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미연합회 AKUS는 2021년 미국본부 출범과 2022년 한국본부대회를 개최한 후 양국간 한미동맹 강화를 위한 NGO단체로 성장해 전국에 지부창설을 이어가고 있다.
경남타임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