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경찰서는 19일 2층 회의실에서 사회적 약자인 북한이탈주민들이 안정적인 삶을 영위하고 사회,문화적 이질감 해소 등 남한사회 조기정착 유도를 위하여 ‘북한이탈주민과의 현장간담회’를 가졌다.
서민생활안정 및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희망울타리 프로젝트 일환으로 열린 이 날 간담회에는 경남지방경찰청 보안과장 및 통영경찰서장, 통영.거제.고성지역 정보보안과.계장 및 보안요원, 보안협력위원, 북한이탈주민 등 약 30여명이 참석했다.
이 날 간담회에서는 통영.거제.고성 지역 거주 북한이탈주민, 보안협력위원, 신변보호경찰관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 보안협력위원회 및 신상상담관 운영 활성화 등 북한이탈주민들에 대한 보다 내실 있는 지원 대책을 집중논의했다.
또 앞으로 북한이탈주민과 주기적인 간담회를 실시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청취해소는 물론 법률.의료.교육.취업 지원 등 북한이탈주민들이 남한에서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힘쓰기로 의견을 모았다.
하성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