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자매결연마을 봉사활동

경남 통영시 사량면 읍포마을(이장 최정용)에서 푸른농촌 희망찾기 자매 결연을 맺은 농촌진흥청 농업과학원 농업공학부 직원 및 마을주민,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주민 간담회, 농기계 및 보일러 수리 등 농촌봉사 활동을 진행 했다.
이번 농촌 봉사 활동은 쾌적한 자립형 복지농촌 실현을 위해 「푸른농촌 희망찾기 운동」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이날 주민 간담회에서 농촌진흥청에서 개발 중인 멧돼지 퇴치기를 시범마을에 우선적으로 공급 및 시범 운영할 것을 약속 하였다.
또한 농기계 및 보일러 수리를 통해 마을 주민이 따뜻한 겨울을 준비 할 수 있도록 도왔다.
봉사활동에 참가한 농촌진흥청 농업연구관 박석호 공학박사는 농업인 의식 선진화 운동, 깨끗한 농촌 만들기, 안전농산물 만들기 등 「푸른농촌 희망찾기 운동」 실천을 통해 지속적인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마을 주민과 함께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푸른농촌 희망찾기 시범마을은 70가구 100여명으로 주요 농작물로는 마늘, 벼, 한우 등이며 올해 4월 통영시농업기술센터에서 시범마을로 선정되어 앞으로 농촌진흥청과 함께 실천기술 교육 및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하성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