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게임기 특별단속 전개

통영경찰서에 따르면 ‘체리마스터’등 불법으로 게임기를 설치해 부당 이득을 취한 업소를 단속하고 관련업자는 전원 불구속 입건했다고 31일 밝혔다.
통영경찰서는 체리마스터 게임기는 현재 게임물등급위원회에서 미심의된 게임물로 설치 자체가 불법이며 게임기 규모가 작아 손쉽게 설치가 가능하고 고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 당구장, 다방등에서 주로 영업행위가 이루어졌다.
이에 경찰은 지난 9. 21.- 10. 30. < 40일간 > 특별 단속에 나서 게임기 77대, 현금 700만원 가량을 압수했으며 해당업소는 통영시에 통보하여 영업장을 폐쇄 시켰다.
경찰 관계자는 “특별단속기간에 한정하지 않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강도 높은 단속을 할것”이라고 밝혔다.
장형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