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영기 국민의힘 통영시장 예비후보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약속을 실적으로 증명한 4년, 풍요의 완성으로 보답하겠다” 고 밝혔다.
천영기 시장은 "4년전 취임하는 날 지역경제는 혼수상태였고, 행정은 되는 것도 없고 안되는 것도 없는 매너리즘에 빠져있고 청년들은 고향을 등지고 있었다.“면서 ”'4년을 10년처럼 뛰겠다'는 다짐으로 먼지만 쌓은 숙원 사업 실타래를 직접 부여잡았다"면서 "실력으로 증명한 성과, 예산 1조 시대는 시작일 뿐"이라며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4년의 여정을 돌아보며 한산대첩교 예타, 관문터널 설계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교육발전 특구지정, 문화도시 선정 등 긁직한 성과를 과시했다.
이어서 "중단 없는 시정만이 통영을 살리는 필수 조건"이라고 강조했고 타후보와의 차별성에 대해 “강력한 추진력”을 꼽았다. 그러면서도 재선 이후에는 더욱 민생소통에 힘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지난 16일부터 입법 예고에 들어간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조례안에 대해서는 "중동 전쟁으로 인해 어려워진 시민과 같이하겠다는 취지로 시의회와 의논한 것"이라며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활용해 1인당 최대 30만 원의 민생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남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