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 해금강테마박물관(관장 경명자·유천업)은 비전아트미디어의 마이클 람(Michael Lam)과 함께하는 제14회 세계아티스트 연합전 ‘다양성의 메아리’展을 오는 3월 13일부터 4월 25일까지 해금강테마박물관 내 유경미술관 3, 4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미국・인도네시아・슬로베니아・크로아티아 등 9개국 다양한 국가의 작가 13명이 자신만의 독창적인 작품을 선보인다. 서로 다른 문화와 배경을 가진 작가들이 각자의 고유한 경험을 작품에 담아내 예술을 통해 소통하고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제공한다.
비전아트미디어의 대표 마이클 람은 “예술은 오랫동안 국경, 문화, 전통을 초월하는 보편적인 언어였다. 세계 아티스트 연합전인 ‘다양성의 메아리’는 이러한 진실을 증명하는 증거이다. 이전시회는 단순히 예술적 재능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대화이며, 정체성을 탐구하고, 오늘날우리 세계를 형성하는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한다”고 전했다.
한편 전시를 기획한 마이클 람은 해금강테마박물관의 상임고문이자 세계아티스트 연합전 총감독을 맡고 있다. 그는 Vision Art Media(비전 아트 미디어)의 대표로서 해외 작가들을 위해 컨설턴트 역할을 하고 있으며 전 세계 작가들이 당당히 작가의 길을 걸어 나갈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해주고 있다.
전시에 관한 문의 사항은 해금강테마박물관 학예사 정예빈 (055-632-0670) 또는 홈페이지(www.hggmuseum.com)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타임즈